
오늘은 영화 을 만든 이병헌 감독을 소개한 후 간략한 줄거리와 리뷰에 관해 글을 쓰려한다. 천만 관객을 기록한 코믹영화 을 만들었던 이병헌 감독이 이번에는 청춘 세 남자의 이야기를 솔직하고 유쾌하게 담아냈다. 이 영화는 우리 이야기를 하는 것 같이 일상적 소재로 가득하다. 또 반전 있는 결말로 영화 마지막까지 우리를 웃게 만든다. 1. 영화감독 소개 이병헌 감독이 만든 영화를 리뷰해보려 한다. 이병헌 감독의 영화를 나는 이미 몇 번 리뷰한 적이 있는데 히트작 메이커인 그의 필모그래피를 보면 굉장히 화려하다. 2008년 822만 명 관객을 기록한 을 시작으로 2011년 745만 명 관객을 기록한 , 2015년 1월 189만 명 관객을 기록한 을 각본을 맡았고, 바로 2개월 후인 2015년 3월에 이 영화 ..

목차 1. 다른 두 남녀의 연애부터 이혼까지 2. 등장인물 로맨스 코미디 전문 강하늘, 정소민 주연 3. 아무 생각 없이 웃고 싶을 때 이 영화를 추천한다 1. 줄거리: 다른 두 남녀의 연애부터 이혼까지 노정열(강하늘)은 그렇게 부유하지 못한 집안에서 오랫동안 변호사 시험을 공부를 하면서 살아간다. 이에 반해 홍나라(정소민)는 PD라는 좋은 직업을 가졌고 유복한 환경에서 자랐는데 쾌활하고 성격이 다소 거 친면이 있다. 정열과 나라는 사귀다가 결국 헤어졌던 커플이다. 이별 후 나라는 다른 남자와 결혼하기로 하는데 정열을 잊지 못하고 결혼식장에서 드레스를 입은 채 뛰쳐나와 정열을 찾아간다. 정열 또한 나라를 잊지 못하고 나라를 결혼식장에서라도 붙잡고자 가려던 참에 둘은 만나게 되고 다시 사랑을 확인하며 결국..